728x90 응급처치1 어린이집 영아 질식사고 발생…백설기 먹다 사망한 2살 아이, 교사 입건 2025년 5월, 경기 김포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‘영아 백설기 질식사고’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 생후 18개월 된 아이가 백설기를 먹다가 목에 걸려 사망했고, 이를 담당하던 담임교사가 입건되었습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당 사건을 정리하고,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. 📰 사건 개요2025년 5월 22일 오후 3시 10분경, 경기 김포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8개월 된 B군이 간식으로 제공된 백설기를 먹던 중 목에 걸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. 하지만 약 30분 후인 오후 3시 38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. 👩🏫 담임 교사 입건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의 A 교사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 A 교사는 백설기를 작.. 2025. 6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